dot01.gif 갈바리호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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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  설 명  : 갈바리호스피스 
 2. 운영주체  :  천주교 마리아의작은자매회(재단법인) 
 3. 설립일자 및 연혁 

1965년 3월 15일

갈바리의원 개원-가정방문 호스피스 시작(한국최초)

1978년 8월 10일

4병상으로 호스피스독립병동 시작/ 가정방문호스피스 병행

1981년 1월 21일

4병상에서 14병상으로 변경운영/ 가정방문호스피스 병행

1990면 1월 19일

재정부족으로 호스피스병동을 잠정적으로 패쇄 
외래진료와 가정방문호스피스에 주력

1990년 9월 14일

한국진출 25주년을 맞아 은인, 역대직원들을 초대하여 기념미사를 드렸고 
"화해와 용서를 통한 치유"라는 주제로 세미나 개최

1995년 6월  9일

호스피스병동을 재정비하고 16병상으로 재 개원 
24시간 전화상담 서비스와 사별가족관리, 가정방문호스피스 병행

2000년 3월 15일

갈바리의원 35주년 기념행사를 하였으며 갈바리의원을 중심으로 
"한국호스피스의 방향"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

2002년 11월 8일

갈바리의원 전면 재건축을 하여 프로그램실, 가족휴게실, 실내정원, 기도실 등을 마련하여 호스피스의 질을 높임

2005년 3월 15일

40주년 기념 미사와 축하식을 가졌고 사진전시회와 작은음악회 개최

2008년 7월 18일

누수 방지를 위해 지붕 공사를 하였다.

2006~2008년

말기암환자 호스피스기관에 선정. 2006년 3,800만원, 2007년 4,500만원, 
2008년 5,000만원의 국고 지원을 받아 인건비, 냉 난방비, 호스피스교육 및 홍보비, 시설장비, 보수 등을 하여 보다 호스피스의 질을 높임

2008년 12월 24일

"말기암환자 전문의료기관"으로 지정 됨


  
* 설립목적 
 

  말기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남은 여생동안 신체적, 사회 심리적, 영적요구들을 충족시키고 자신의 남은 생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인적인 도움을 주며 호스피스팀 등의 협력을 통하여 환자와 그 가족에게 질 높은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갈바리의원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갈바리 산상에서 지켜보셨던 성모모성으로, 환자들의 치유를 위해 힘쓰고 임종하는 이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 갈바리의원의 역사

  한국에서 갈바리의원을 시작한 마리아의작은자매회는 임종자들에게 봉헌된 수도회로 1877년 가경자 메리 포터에 의해 영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설립자의 정신에 따라 사도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호스피스의 산실이며 호스피스의 역사가 된 갈바리의원은 1963년 춘천교구 토마스 퀸란 주교의 초청으로 호주관구에서 2명의 수녀(Mary Evangelista Herdigan, Mary Christine Astell)가  파견되어 시작되었습니다. 
이 후 영동지역의 많은 가난한 환우들과 말기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따뜻하고 평화로운 장소, 사랑을 나누는 터전이 되어 왔습니다.  
2006년도에는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2008년 12월 24일에는 말기암환자 전문의료 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 갈바리의원의 주요 사업내용 

- 외래진료 : 가정의학과  

-호스피스병동(독립시설형)
 :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에서는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 심리사회적, 환경적, 영적 요구들을 지속적으로 평가하며 환자의 증상에 따른 통증조절 및 완화의료 및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병동 프로그램으로는 영적상담 및 원목, 가족상담, 이미용 서비스, 목욕서비스, 생일잔치, 각종요법(미술치료, 원예치료, 영화감상, 음악 감상, 아로마 마사지 등)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정호스피스
 :
 환자와 가족이 원할 때 환자가 친숙한 가정에서 머물면서 통증 및 증상관리, 영적도움,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병의 진행에 따라 집중적 관리가 필요할 경우 이에 적합한 입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통해 전반적인 호스피스·완화의료 프로그램 안에서 지역사회 참여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환자와 가족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호스피스 팀 모임 : 주 1회 호스피스 팀 미팅을 통하여 호스피스·완화의료 팀 구성원들에게 환자와 가족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 환자가족모임 : 환자와 가족 및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에게 환자간호에 대해 수시로 상담하고 교육하고 있으며 적어도 2주 1회 이상 가족모임을 통하여 병원생활의 어려운 점을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병의 진행에 따른 환자의 심리변화, 임종의 징후 등에 대하여 나눔을 하고 심리적인 지지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별가족 돌봄 : 환자 사망 후 필요시 개별상담, 지지집단, 편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사별관리를 하고 있으며 환자와 가족이 임종과 관련된 비애와 상실의 문제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상 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사별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 갈바리호스피스는...

  죽음은 누구나 동행 없이 가야 하는 길이기에 외롭고 두렵습니다. 더구나 병을 얻어 죽음을 예고 받았을 때의 공포와 이별의 아픔을 이해하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죽음으로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하고 내가 익숙한 것들과 이별해야 하며 일을 통해 얻는 성취감과 일상생활을 통해 느끼는 행복에서 멀어져 가는 자신을 느끼게 됩니다. 병원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외로움을 느끼며 다음 세상으로 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호스피스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 임종을 앞둔 이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이어주려는 활동이며 죽음에 이르는 질병의 고통, 외로움과 이별의 아픔을 겪는 환자와 그들의 가족을 돌보는 일입니다. 이 돌봄은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신의 편안함을 돕고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관심을 갖습니다. 환자와 그들의 가족과 친지들이 생애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 분노, 외로움, 공포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호스피스 팀은 신체적, 사회 심리적, 정서적, 영적으로  환자와 그 가족을 함께 도와줍니다.

  갈바리 호스피스에서는 죽음이 끝이 아님을, 죽음도 삶의 일부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 있는 시간들을 평화롭고도 기쁘게 그리고 충실하게 살아가도록 돕고 있습니다. 

* 갈바리 호스피스를 후원하려면.... 

국민은행 : 302-01-0655-074 (예금주 : 갈바리의원) 
농    협 : 255-01-506585(예금주 : 천주교 마리아의작은자매회)